농원사계절

혁이네 사과농원 갤러리

혁이네 사과농원에 봄이 찾아 왔습니다

비발디4계중 "봄"이 울려 퍼집니다. 새싹들이 분주하게 올라 오는소리가 들리지예

싱그러운 햇살이 농원 가득히 생명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사과꽃 몽울이 맺혔습니다

사과꽃이 피기 시작합니다

사과꽃이 차암 예쁘지예

햇살,생명,꽃 매일 매일 농원이 놀랍게 변하고 있습니다

사과마다 봉지를 쒸워줘야 합니다

봉지 쒸우기 끝냈습니다

싱그러운 풋사과가 열리기 시작합니다

사과에 햇살자욱이 붉게 물들기시작합니다

5대째 공동대표입니다.한숨 자고 갈게요

이제 완연하게 햇살을 머금고 붉게 익어갑니다

사과뒤도 햇볓을 받고 잘익도록 돌려줘야 합니다.

붉다 못해 검붉어 집니다. 햇볓을 반사하도록 반사필름을 깔았습니다

소백산 햇살과 맑은 공기로 익어갑니다

햇님과 소백산 맑은공기가 사과를 만들어갑니다.우리 형제는 손만 쪼매 거들었을 뿐입니다.

사과가 탐스럽게 잘익었습니다
빨갛다 못해 검붉습니다

가족단위 사과따기 체험행사입니다

누가 누가 많이 따는지 경쟁입니다

오늘 수확은 이제 끝냅시다

출하 대기중입니다

저온 저장고에 보관합니다

사과농원에 눈이 내렸습니다
이제는 마실 다닙니다

혁이네농원 사계절입니다